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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이

대표작

기억의 배치/116.8*91.0/Mixed Media/2017

작가말

하나의 독립된 생명체가 인간의 건강과 미각을 충족시키기 위해 수십 가지의 아름다운 형태로 생명체를 내어주고 폐기되어 쓰레기 봉투에 버려질 것에 불과했던 껍질이 나에게 있어 새로운 작품에 오브제로 다가와 하나의 아름다운 작품으로 탄생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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