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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재
대표작
Untitled/162.2*130.3/Mixed Media/2017
작가말
처음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트레이닝이라는 주제로 시작했지만, 내가 몰랐던 '나'를 더 알아 가는 것 같았다. 내가 무엇을 잘하고, 작업이 잘 될 때, 잘 되지 않을 때 어떻게 극복해 나아 가야 하며, 그 고통으로 인해 얻은 행복을 알았다. 진정한 '스트레스 해소'는 고통에서 시작하는 것이었다.